가스공사 '환경과 문화 보존' 부응해

명실상부 ESG 선두기업인 점 '부각'

이미정 회장 '소중한 마음' 잘 전달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수구지구협의회(회장 : 이미정)가 관내 취약계층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다.

연말을 맞아 어김없이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후원금을 받아 이미정 회장을 주축으로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따라서 연수관내 취약계층 280가구에게 영양만점 파운드 케�� 및 생크림 케�揚� 소속 봉사원들과 정성스럽게 제작하여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기업 목표인 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환경과 문화 보존에 부응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문화 조성 및 봉사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명실상부 ESG 선두기업인 점을 부각 시켰다.

이미정 회장은 “한결같이 후원해 주신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임직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수혜자에게 소중한 마음이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