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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연수구청장 후보” 관심
송연 기자│승인 2021.11.2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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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구청장 여성 후보' 거론

대선 후 ‘여성 후보 단수 공천’ 가능성

지역 민심 ‘요동 칠 가능성’ 배제 못해


오는 2022년6월1일 제8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 힘 ‘연수구청장 여성 후보’가 탄생할지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 취재 결과 국민의 힘의 경우 ‘여성 후보 단수 공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즉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당선(윤석열) 될 경우 인천에 여성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수 공천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여성 구청장 후보로 2명이 거론되고 있다.

前시의원을 지내고 현재 노무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성옥, 現연수구의회 김성해 의장이 국민의 힘으로 당적을 옮기면서 자 타천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 힘 연수구청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은 이재호 前구청장, 인천경제자유구역서비스 이성만 대표(행정학 박사), 김진용 前인천경제청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재호 前구청장의 경우 그동안 당을 비롯해 지역민심을 관리해 온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출마 가능성은 100%이고, 이성만 박사는 유튜브를 활용해 2만에 가까운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구청장 출마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또한 김진용 前인천경제청장의 경우 대선 이후(윤석열 대통령 당선) 청와대로 입성할지, 지방선거 이후(유정복 시장 당선) 인천 부시장으로 부임할지 관심 속에 연수구청장 후보로도 선회 할 가망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런 막강한 남성 후보들을 뒤로 하고, 여성 구청장 후보가 낙점될지 의아한 시각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당선 될 경우 판도(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예견도 나오고 있어 관심거리다.

‘국민의 힘’ 여성 구청장 후보 물망에 오른 A씨는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힘 측이 승리(대선)를 한다면 연수구청장 후보로 여성이 단수 공천 받을 확률이 크다.”며 “지금 시점에서 밝히기는 조심스럽다. 하지만 대선의 결과에 따라 추이를 지켜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 힘’ 고위 당직자는 “연수구를 비롯해 다른 지역에서도 여성 후보를 단수 공천 할 가능성은 열려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더 많은 비중을 차지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하지만 구청장 후보로서 집권 여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경쟁력이 있는지 살펴(여론조사) 볼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각 정당의 구청장 후보들 관련 지역민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재연되지 말았으면 한다.”며 “만일의 경우 엄마가 자식을 돌보 듯 섬세한 여성 구청장 후보가 나온다면 지역민심이 요동 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 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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