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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지회 “김영임 사무국장”
송연 기자│승인 2021.11.22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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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경로당 회장 의지 높아’

이경자 지회장 ‘활동비 추진’ 공약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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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7년4개월을 맞은 (사)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김영임 사무국장을 찾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장기간 경로당이 휴관인 상태였던 만큼 힘들었던 점과 보람된 점이 무엇인지 들어보기로 한다.<편집자 주>

(질문 1) 코로나19로 경로당 

회장들께서 힘들었던 점.

경로당은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여가복지시설로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평온을 찾는 곳 입니다.

경로당 문이 개폐 될 때까지 어르신들끼리 담소하고 프로그램을 즐기시다가 어느 날 부터 출입을 금지시키니 회원들의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사무국은 물론 회장님들께서도 곤혹을 치루셨습니다.

그런 곤혹스러움에도 불구하고 회장들께서는 출입을 못하시는 회원들의 고충을 헤아리시고 방역물품과 간식 등을 구입하여 회원들의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물품을 지급하는 정성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는 경로당이 오후 13시 부터 18시 까지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개방과 동시에 경로당회장님들이 방역책임자로서 활동을 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 드리고자 합니다.

경로당 회장님들의 이러한 노고에 감사함과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2) 코로나19 시점에서 

경로당을 위한 사무국 역할.

코로나19 이후 사무국에서는 매년 이뤄지는 각종 행사와 월례회의를 진행하지 못 했습니다.

하지만 회의 자료를 배포, 후원 받은 물품과 지회 예산을 지출하여 마스크와 소독용품 명절 기념품을 준비하는 등 경로당에 지급하고 있습니다.

즉 코로나19 시점이라고 하나 말로 다 표현 할 수는 없지만 잡다한 업무와 연계하여 어르신들을 챙겨야 하는 부분들이 상당 합니다.

나아가 노인대학도 지난 10월5일 부터 재 개강, 노인대학생을 위한 업무도 재개된 사항으로 자원봉사클럽, 노인환경정화 회원들로 구성되어 2인1조 코로나19바이러스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외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경로당 출입이 금지되니 사무국에서 할 일이 없는 것처럼 볼 수도 있지만 그런 오해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 하시려는 경로당 회장님들의 강한 의지와 회장님들의 사무국 어려움을 잘 헤아려 주시는 점에 감사 드릴뿐 입니다.

(질문 3) 이경자 지회장께서 

취임 한 이후 큰 활동 상황.

이경자 지회장께서는 젊은 시절 부터 최근까지 사업을 오랫동안 하셨던 만큼 의욕적이고 활동적인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추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복지에 대한 개념이 뚜렷하신 나머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추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즉 지회장 선거 당시 공약 실천을 위해 경로당 회장님 활동비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말할 수 없는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해결 하셨다는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연수구와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가운데 경로당 회장 분들을 지역봉사 지도원으로 위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위촉되신 경로당 회장들께서 경로당에 봉사를 하면서 활동비를 보조받게 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부 경로당 회장들께서는 구청에서 자연스레 활동비가 지급된다고 생각하고 계시지만 이러한 지회장의 노력이 있었다는 점도 알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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