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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3인 3색 초연 캐스팅” 발표
정병철 기자│승인 2021.09.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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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초“3인 3색 초연 캐스팅” 발표

‘달려라, 아비’딸 이야기 감동 작품 


인천 최초로 3개 공공 문화예술기관이 공동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된 연극 <달려라, 아비>가 개성 있는 포스터와 함께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 3인 3색의 초연 캐스팅을 발표한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 <달려라, 아비>(도서출판, 창비 2005)를 원작으로 하는 연극 <달려라, 아비>는 남편의 부재 속에서도 택시 운전을 하며 자식을 길러낸 어머니와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긍정적인 삶을 그려내는 딸의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딸을 키워 낸 엄마 역할에는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42번가>, <고스트> 등의 무대뿐만 아니라 <무브 투 헤븐>, <황금 정원>, <열혈사제> 등 방송을 넘나들며 대체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배우 정영주가 캐스팅 됐다. 

<달려라, 아비>는 2016년 <엘리펀트 송> 이후 그가 5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이자, 그가 프로듀서로 참여한 뮤지컬 <베르나르다 알바> 이후 첫 번째 무대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대 젊은 배우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프로듀서의 안목을 갖춘 그가 벌써 후배 배우들과 제작진을 특유의 리더십으로 독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정영주는 한껏 멋 낸 조끼를 입고 택시로 도시를 누비는 슈퍼 마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자신만의 유쾌하고 엉뚱한 상상으로 동시대 가족의 가치에 대해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하는 딸 역할에는 배우 이휴가 캐스팅되었다. 

2015년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로 데뷔한 그는 최근 <무인도 탈출기>의 수아, <그날들>의 하나를 연기하며 이제 더는 신예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배우로 자리 잡았다. 

연극 <메멘토모리>와 <뮤 하트>를 통해 뮤지컬뿐만 아니라 연극 무대에서의 경쟁력도 증명한 이휴가 <달려라, 아비>에서 긍정 에너지 1000% 딸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예 장두환은 작품의 모든 남자 역할을 소화하며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2019년 뮤지컬 <안테모사>로 데뷔했고 이어서 <라 캄파넬라>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장두환은 각 캐릭터에 걸 맞는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며 벌써 제작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섬세한 정서가 관객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무는 뮤지컬 <머더러>에 협력 안무로 참여한 바 있는 김진, 컨템포러리 연극을 표방하는 <달려라, 아비>의 방점을 찍을 무대와 영상 디자인은 조경훈, 오하늬 디자이너가 맡는다.

따뜻한 감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연극 <달려라, 아비>는 10월 22일과 23일 인천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일과 6일 부평아트센터, 그리고 11월 12일과 13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9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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