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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시설안전공단 “이사장” 前보좌관 “정종석 낙점”
송연 기자│승인 2021.08.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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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 멘토 역할 원로 추천 E씨 유력 

50대 중반 이사장 획기적 등용 가능성


연수구 시설안전관리공단(이하 공단) 새 이사장(임기 3년)으로 어떤 후보가 임명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측은 지난 7월28일 이사장 후보자 공개모집 공고를 내고, 서류 심사를 통해 지난 8월24일 5명의 후보들에 대한 면접이 이뤄졌다.

이들 5명의 이사장 후보들은 전 현직 행정, 경찰, 보좌관 등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임원추천위원회 측이 이사장 후보자 2명 이상 복수 추천을 하면 구청장이 최종 후보 1명을 오는 9월3일 임명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서는 가장 유력한 이사장 후보로 E씨를 꼽고 있다.

그 이유는 현 구청장의 멘토 역할을 하고 있는 지역 원로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또 다른 일각에서는 현 구청장이 획기적으로 50대 중반의 젊은 이사장을 등용하여 공단의 경영혁신을 이룰 가망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A구의원은 “이사장 후보군으로 전 연수구의회 의장을 지낸 인물이 차기 지방선거(구청장)에 출마하지 않고, 이사장 모집에 지원할 것이란 풍문이 나 돌았으나 그 풍문은 말 그대로 풍문으로 끝나고 말았다”며 “새로운 이사장은 전문성을 비롯해 친화력을 겸비하여 직원들에게 덕을 베풀고, 청렴한 인물이 발탁되길 바래본다”고 말했다.

주민 K씨는 “공단 이사장 후보 모집에 지원하여 서류심사를 통과 한 5명의 인물들이라면 그 누가 임명되어도 공단을 이끌어 나가는데 손색이 없을 것”이라며 “다만 인사가 만사이고 공기업으로서 위상을 세우려는 인물 보다는 대민 봉사 개념이 확고한 분이 공단을 이끌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공단은 공기업으로서 복지 분야를 비롯해 두루두루 지역의 안전을 살펴야 하는 만큼 한 분야에서 꾸준하게 업무를 수행해 온 인물도 좋지만 다방면으로 능력과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인물이 임명 되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며 “법과 원칙을 지키려고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는 현 구청장이 지혜로운 선택을 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14일 오후 6시13분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보좌관(정일영 국회의원) 출신 정종석씨(56)가 최종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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