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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난방 21억 공사” 진실! 연수구 옥련 현대2차아파트
임낙경 기자│승인 2021.08.2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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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수사기관’ 형사고소장 접수

<입대의> 오해 풀도록 소통의장 마련


<M업체>7월7일 2개 업체 입찰 무효

<E업체> 매설 심도 임시조치 억울해


(속보) 연수구 옥련동 현대2차(A)가 중앙난방에서 개별난방으로 전환하는 공사를 시작 했지만 불협화음이 일어나고 있다.(본지 인터넷신문 23일 보도)

즉 입찰 과정에서 1위 선정 업체(21억4280만원)와 2위 업체(10억7500만원)의 공사 금액이 10억 넘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 등 입주자대표회의(심사위원) 입찰 과정에서 선연치 않은 부분이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지는 입주자대표회의(이하 입대의)를 상대로 시방서 및 견적서를 요구한 가운데 조만간 보내 주기로 확답을 받았다.

또한 현대2차 와 유사한 전국 아파트 관련 각 업체들이 공사(단가)를 실행 한 비교표를 입수, 검토를 벌이고 있다.

입주민들은 “입대의 측이 입찰 관련 공청회 등 공고문을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과 구청의 시정 조치를 무시하고, 자격이 미달되는 업체로 알려진 M업체를 입찰에 포함 시켜 심사를 진행하는 등 서류 누락의 문제점(지난7월5일 오후 18시 마감)이 불거졌는데도 입찰을 그대로 진행한 것이 사실인지 입대의 측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할 것”이라며 “저렴한 공사 금액으로 안전한 공사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이 대다수 입주민들의 뜻이다. 특히 옥외 매몰 배관 2구간(205동, 208동)이 부적합으로 확인 되었는데도 공사를 강행하려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

입주민 A씨는 “입대의 측이 입주민들의 대변자가 되지 못 한다면 업무 중지는 물론 공사 또한 중지되어야 마땅하다.”며 “입대의 측이 입주민들에게 입찰 과정을 비롯해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못하고, 입주민들의 대변자가 되지 못한 다면 부득이 하게 수사기관의 개입이 불가피 하다. 사비를 들여서라도 형사 고소장을 접수 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입대의 측은 “난방공사 입찰은 적격심사(4개 업체)로 진행되어 입주민 4명, 선관위 3명, 동대표 3명으로 심사위원이 구성되어 공정하게 서류심사가 진행됐다. 다만 한 업체가 실적증명서에 문제가 있었지만 심사위원들 간에 추후 이 업체가 선정 될 경우 실적증명서 재차 확인 작업을 하기로 한 뒤 심사가 이뤄졌다”며 “그 결과 21억4280만원을 기입한 E업체가 선정되었으며, 금액을 오픈하지 않은 상태에서 심사가 이뤄진 것으로서 법적인 하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만 이러한 사전 설명과 구청 시정 조치 등을 일일이 주민들에게 공개 하거나 공고하지 못한 이유는 코로나 여파도 있지만 거두하고 입주민들과 오해를 풀 수 있도록 소통의장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며 “매몰배관 2구간 문제점은 임시로 진행된 부분인 만큼 확대 해석은 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덧 붙였다.

M업체 관계자는 “실적증명서(사문서위조) 부분이 있다면 증거를 제시 하거나 고발해 달라. 그런 행위도 취하지 않고 실적증명서에 문제가 있다고 심사 중 결론을 내 버리면 업체로서는 황당할 뿐”이라며 “동 대표 회장을 비롯해 심사위원들이 봉사 직으로서 주민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공사 금액을 사전에 잘 살피고, 자격이 되는 업체로 심사가 이뤄졌다면 신중한 결론을 내렸어야 하는데 이를 뒤로 하고 2배에 가까운 금액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고스란히 주민들의 피해로 돌아가는 처사”라고 밝혔다.

이어서 “구청의 시정 명령을 무시하고, 지난 7월7일 업체를 선정 한다고 공고 했지만 2개 업체(3개 업체 이상 입찰)만 입찰, 이럴 경우 유찰 하고 재공고를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며 “그런데 재공고도 하지 않고 입대의 측이 이틀 뒤 7월9일 우리 업체(7월7일 자격 미달)와 서류 안 들어 왔던 업체 등 기존 2개 업체 포함 하여 총 4개 업체의 심사를 강행 한 것은 적법하지 않다. 업체 선정은 무효”라고 덧 붙였다.

E업체(선정) 관계자는 “주민들의 오해가 가중되어 공사를 진행함에 떳떳하기에 명함까지 건네면서 이런 저런 설명을 하고 있다. 법적으로 하자가 없는데 M업체가 이상한 소리를 하니 답답하다”며 “제가 들은 풍문으로는 M업체의 경우 입찰 참가 자격이 당초에 안 되는데 어찌되었든 참가 자격을 맞추기 위해서 실적을 위조한 것이 아니냐는 얘기를 들은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단지 내 옥외 도시가스 공사를 진행 중 205동과 208동 화단에 매설 심도(깊이)가 부족하여 입대의 측과 관리소에 보고한 뒤 임시로 조치를 해 둔 것인데 이를 가지고 부적합 즉 기본재료(모래 마사토)가 부적절하고, 이격거리 미 유지, 보호판 규격 미달로 몰아 버리면 억울하다. 입주민들의 오해와 불편이 없도록 성실 시공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인천경찰청 수사과 한 관계자는 “입주민들이 진위를 살펴보고 피해를 입은 것이 있다면 고소 및 고발 조치를 해 주거나 언론에 보도가 되면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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