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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회 “고려인” 시사회
송연 기자│승인 2021.07.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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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김준식시의원 진정성’ 평가

인식 개선 위한 큐 방영 함박 웃다 개최

존중하고 서로 공존하는 이웃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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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인천시의원이 대표를 맞고 있는 정책연구회가 고려인을 위해 애쓰고 있다.

특히 이곳에는 김준식 시의원(연수구) 까지 동참하고 있어 고려인들로 부터 진정성 속에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따라서 지난 1일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고려인 인식개선을 위한 다큐 방영 시사회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양 시의원을 비롯해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가족다문화과장 및 관련 공무원,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 관계자 및 고려인 주민 등 다수가 참석했다.

시사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OBS경인TV에서 72일과 92회에 걸쳐 방영 예정인 다큐 고려인, 함박웃다를 시청했다.

나아가 30분 분량의 다큐를 통해 함박마을에 현재 살고 있는 고려인들의 생활 모습과 기대 등을 현실적으로 담담하게 소개하기도 했다.

고려인 엄마모임 대표와 회원, 너머인천고려인문화원 박봉수대표, 김종헌 사무국장 등의 인터뷰와 현재 정착중인 고려인들의 활동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다큐가 우리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고려인을 단순한 외국인 노동자나 이주자가 아니라 과거 일제 강점기 아픈 역사 속에서 구 소비에트 스탈린의 엄혹한 정책에 의해 강제 이주당한 항일 독립운동을 한 분들의 후손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우리의 동포로 우리와 같은 국민으로 대우하고 함께 존중하고 서로 공존해야하는 이웃으로 인식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다큐를 제작한 김성훈 OBS PD고려인에 대한 과거 행적에 대한 공적과 활동 내역, 현재 당면한 언어 의사소통과 육아, 보육, 고용 등에 있어 차별 등 다양한 문제들을 담기에는 제작 기간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김국환 의원은 무지개가 아름다운 것은 빨강색, 노랑색 등이 제각각이 아니라 함께 어울려 아름다운 것이라며 현재 함박마을 고려인들의 어려움도 여기 모인 모든 분들이 함께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시기가 문제지 결국은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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