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PDF신문    즐겨찾기추가
2021-08-06 09:10
종합 지역포인트 인천/국제도시 교육/복지 문화/정보 오피니언 사회/종합 광고
臾명솕/젙蹂
빈 상가 “POP-UP전시” 화제
송연 기자│승인 2021.06.17 14:12
기사URL 복사하기

밖으로 나온 ‘ART 4명 관심 집중

남정예’ ‘유나킴’ ‘장성은’ ‘노성화

송도 문화와 예술이흐르는 도시

변모하는 모습창출 단체로 성장

�������۰��۾���====.jpg

송도국제도시가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변모하는 모습을 창출하고자 애쓰는 단체가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남정예, 유나킴, 장성은, 노성화 등 4명의 작가로 이뤄진 글로벌 문화예술교육 단체다.

이 단체는 연수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2021 예술표현활동지원의 전시 기획 부문으로 선정이 되어 매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송도의 빈 상가에서 POP-UP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시각 예술 각 분야에서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의 개인전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에게 예술로 더욱 가깝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일반 갤러리와 전시관을 작가들이 벗어나 시민들의 생활권 안으로 깊게 들어왔다는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시 기획자이자 현대 미술 작가인 유나킴은 기이한 코로나 시대에 살게 되면서 전시장에 발걸음을 하지 못하게 된 이 현실 속에 예술이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이라며 동시에 더 이상 갤러리에 예쁘게 앉아서 손님을 기다리기 보다 과감하게 길거리로 시민들 틈으로 적극 나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jpg

작가들은 송도의 빈 상가를 활용, 작품들이 전시된다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로 변모하는데 기여 할 수 있지 않겠느냐가까운 곳에서 향유 하는 시민들이 늘어난다면 목적 없는 목적성에 가까운 전시의 형태를 취하게 될 것이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상가 측에 적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뀌뜸했다.

송도동 21-14, 송도 더 하이츠’ 1107(광원건설)에서 오는 22일 까지 현대 민화의 거장 남정예 작가의 개인 전시가 열리게 된다.(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까지)

남 작가는 문화체육부관광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 대상을 수상하고 삼성화재 달력 작가 및 MBC대하사극 <화정>에 작품을 협찬, 국내외 개인전 28회와 그룹전 230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민화 센터 이사, ()한국민화학회 이사, 홍익대학교 문화예술평생교육원 강사, 국립민속박물관 강사로 있으며, 인사동에서 민화연구원을 운영, 저서로는 민화교실교본 <꽃과 나비>가 있다.

남 작가의 전시가 마무리 되면 YUNA KIM 작가의 개인 전시(622~29)가 곧 바로 이어지게 된다.

YUNA KIM 작가는 한국화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회화와 설치 미술, 그리고 동시에 깃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 작가는 갤러리라는 공간이 주던 무게감을 벗어 던지고 오히려 예쁘게 재단되지 않은 날 것의 공간이 주는 자유로움을 보며 공간 자체를 작품의 한 형태로써 동시대 미술이 갖고 있는 재치를 표현할 예정이다.

코로나 시기의 극복의 마음을 담아 승리를 하게 될 희망의 계시적 선포를 퍼포먼스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 작가는 국내 뿐 아니라 뉴욕, 마이애미, 홍콩, 도쿄에서 활발히 활동중인 가운데 개인전 4회 및 국내외 주요 아트페어와 그룹전 40여회 및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에서 미술참여, 나현 감독의 프리즌등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 기획으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오는 9월 하반기 전시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K-디자이너 10인에 선정 된 K-POP Creative Director ‘장성은작가의 개인전이 시작된다.

게릴라 전시인 만큼 9월 전시 장소는 아직 미정인 가운데 장성은 디자이너는 우리나라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린 작가이다.

엔터테인먼트 역사와 함께 발자취를 걸어오며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알려진 선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이다.

이어서 홍콩 출신의 멀티미디어 디자이너 노성화 작가의 전시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노 작가는 30여개국에서의 삶의 경험 속에 드러나는 다국적 정체성을 세대와 세대, 민족과 민족을 이어주는 디자인과 공공 디자인 작품으로 표현한다.

한편, 전시에 관한 모든 정보는 인스타그램 @genart.galler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m01-1====.jpg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인천시 연수구 함박뫼로 26번길 41, 201호 대표전화 : 032-822-0770 팩스 : 032-822-0660 이메일 : nk2562@naver.com
제호 : 송도신문 법인 : 인천송도신문(주) 등록번호 : 인천 다 06108 등록일 : 2018-03-02 발행일 : 2018-03-21
송도신문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송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