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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국민의힘 위원장
송연 기자│승인 2021.06.1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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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D노선 신설 촉구 ‘1인 시위

여야 당리당략단호히 배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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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이 17일 오전 8시 청와대 앞에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인천공항발 GTX-D노선 신설 촉구 1인 시위를 벌였다.

그 요지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Y분기형 GTX-D노선 관철을 위해 협력방안을 모색코자 인천시장에게 5월초 만남을 제안하고 수차례 촉구했지만 여러 핑계로 아직까지 만남이 성사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인천공항발 GTX-D노선은 인천발전과 시민 편익을 견인할 뿐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인 만큼, 여야의 당리당략은 단호히 배격되어야 한다.”당초 예정대로라면 6월말에 GTX-D노선은 확정돼 시간이 없는데 인천시장과 송영길 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국회의원들이 시민의 바램과 달리 버스 떠난 뒤 손 흔드는 우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서울-인천을 잇는 경인선에서 보듯이 철도는 한번 놓이면 100년이상 이용되고, 건설기간도 10년이상 걸리는 만큼 현재 보다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인천시 용역결과에서도 김포-부천-강남-하남 노선인 경기도 안에 비해 Y자형 GTX-D노선의 사업타당성이 높게 나왔으며, 부천에서 Y분기를 하면 경기도 안을 모두 수용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 붙였다.

한편, 이학재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은 Y분기형 GTX-D노선 관철을 위해 지난 4월 인천지역 시민대표들과 세종시 국토부 앞에서 1인 시위, 국민의힘 인천시당 차원에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GTX-D노선 따라 걷기, 청와대와 총리실, 국토부 등에 인천시당 당협위원장 연기명 촉구서한 전달 등 수차례 성명서 발표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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