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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자동집하 “재정분담 결정” 관건
정병철 기자│승인 2021.06.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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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전수거 비용 연수구청 부담
경제청 시설 유지관리비 부담


<속보> 송도국제도시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본지 지난 2020년9월24일 1면 보도)

아울러 연수구청~경제청 누굴 위해 존립 하는가? 시공사 ‘열악한 업체 선정’ 문제점 지적 핑퐁게임 떠넘기기 그만, 대책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본지 지난 5월27일 1면 보도)

그 요지는 주민의식 관련 일부 주민들이 비상식적인 배출과 당초 시공사 측의 업체 선정 과정에서 열악한 업체를 선정했다는데 문제점을 제기 했었다.

일각에서는 “핑퐁게임으로 인하여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피해가 돌아간다는 사실 보다는 양 기관이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 듯 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행안부 분쟁위의 조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누구든 손을 들어 줄 경우 그 기관은 면책 받았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닐지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이어서 “구청과 경제청은 누구를 위해서 존립하는 기관인지 궁금하다”며 “진정성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대책 마련에 양 기관이 최선을 다해주 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와 관련 연수구청 핵심 관계자는 “주민들은 자동집하시설 유지관리에 대한 재정을 경제청이 부담하든, 연수구가부담하든 관심이 없으니 빨리 해결해 달라 주장하고 있다”며 “하지만 어느 기관이 부담할 것인지? 여부가 먼저 정해져야만 가능한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서 “재정 분담이 정해질 때 까지는 기존대로 문전수거 비용에 해당하는 재정은 연수구가 부담하고 나머지 일체의 비용은 시설의 소유자(주인)인 경제청이 시설 유지관리비를 당연히 부담하는 것”이라며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서 1년을 넘게 숙고하여 지난 3월에 조정안이 하달되었으므로 어느 기관이 재정 분담을 해야 하는지 빨리 결정을 내려서 그 기관이 의무를 다하도록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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