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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1동 “주평호 주무관”
정병철 기자│승인 2021.06.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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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1동 “주평호 주무관”
신속한 판단 ‘소중한 생명’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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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련1동의 직원이 신속한 판단과 대처로 자칫 생명이 위독할 수 있는 한 구민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코로나19 방역과 백신접종 지원 업무를 하고 있는 희망근로자가 지난달 31일 부터 3일간 출근하지 않았고, 전화 연락도 되지 않고 거주지를 방문해도 만날 수가 없었다.

그러자 주평호 주무관(58)은 이를 이상하게 여겨 지난 2일 오전 관할 지구대에 신고했고, 신고 당일 관할 지구대, 119안전센터 구급대와 함께 거주지을 방문해 현관문을 강제 개방하고 들어가 집 안에 쓰러져 있는 희망근로자를 발견했다.

근로자는 구급차로 근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 주무관은 “위급 상황에 대처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 앞으로도 공직에 있는 동안 최선을 다해 구민에게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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