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준 대표, 어려운 이웃 힘 되길
이미정 회장, 취약 계층 세대 전달

㈜예지 퍼시픽 종합건설(대표이사 이만준)은 지난 5월31일 대한적십자 인천지사를 방문하여 연수구 관내 취약계층세대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연수구지구협의회(회장 이미정)에 백미 150포(4kg)를 전달, 훈훈함을 보였다.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 인천지사 이재용 사무처장과 ㈜예지 퍼시픽 종합건설 이만준 대표이사, 대한적십자 봉사회 연수구지구협의회 이미정 회장, 염성신 부회장, 송도1동 봉사회 이금옥 회장, 이해진 부회장, 강해정 봉사원 등이 참석했다.

이만준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백미를 기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미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 훈훈함을 느끼게 해준 이만준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취약계층 세대들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