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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향방 과연.... 어디로!
송연 기자│승인 2021.05.2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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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컬렉션” 향방 과연 어디로!
과열 경쟁 고려 ‘신설 방향’ 논의
기증 정신과 접근성 수도권 유력


<속보> (故)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컬렉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송도 한 주민이 국민청원을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본지 지난 5월13일 보도)

이런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른바 '이건희 컬렉션'과 관련한 미술관 신설 방침을 결정해 내달 황희 문체부 장관이 직접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이 회장 유족 측으로 부터 문화재와 미술품 2만3천여 점을 기증받은 뒤 미술관 신설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미술관 신설 지역은 많은 국민이 감상하기를 바라는 기증 정신과 접근성 등을 고려해 수도권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황희 문체부 장관도 기증 당시 기자간담회에서 미술관 신설 방침을 발표하며 "고인의 훌륭한 뜻이 한국을 찾는 관광객과 많은 사람에게 공감되고 향유되도록 만드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문체부는 지자체들이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놓고 경쟁이 과열되는 상황 등을 고려해 신설 방향 논의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술관 신설 방식은 미술계에서 요구하는 '국립근대미술관' 신설이 될 것인지, 이건희 컬렉션만 별도로 전시하는 미술관이 될 것인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미술계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은 있지만, 국립근대미술관이 없는 기형적 구조를 타개하자며 지난달 29일 '국립근대미술관 건립을 원하는 사람들의 모임' 주비위를 결성하고 서울 송현동 부지와 정부서울청사 등에 신설을 제안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국민청원을 낸 송도 주민은 “인천의 경우 매년 2000만명의 외국인들이 오가는 인천공항이 존재하고 있는가 하면 음악 공연 공간인 대규모 오페라하우스도 공항 가까이 송도국제도시에 건립 중에 있다.”며 “따라서 미술관 까지 만들어지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의 관광객들이 모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술의 도시 메카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서 “이들 작품들이 새로이 건립되는 인천 미술관에서 상시 전시되면 인천은 예술의 도시 메카로 자리 잡게 될 것”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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