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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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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종합병원>
송연 기자│승인 2021.05.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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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종합병원>
고령화 시대 피할 수 없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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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이 관절염에 취약한 이유는?
 인간의 몸에 있는 관절은 약 200여 개에 달한다. 관절염은 관절이 있는 곳 어디에나 생길 수 있지만 유독 무릎이 다른 관절에 비해 관절염이 생기기 쉽다. 대부분의 관절은 큰 인대가 좌우로 2개가 있지만 무릎 관절은 좌우로 측부인대 2개와 앞뒤로 십자인대 2개가 지탱하고 있다. 연골도 뼈에 붙어 있는 뼈 연골과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역할을 하는 반월상 연골이 있는데 관절 중에 연골 2개가 있는 부위는 무릎이 유일하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발목은 땅에, 고관절은 골반에 붙어있지만 무릎은 떠 있는 구조로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지만 오히려 질환에는 취약하다”며 “체중의 부하를 많이 받으면서 걷고, 구부리고, 움직임이 많아서 적어도 하루 만 번, 많이 움직이면 십 만 번도 움직이기 때문에 그만큼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 설명했다.

◆ 무릎 이상 어떻게 알고, 대처해야 할까?
 무릎 연골이 손상되어 통증을 일으키는 것이 관절염으로 실제 나이와 무릎 나이는 같지 않아 젊더라도 무릎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 평소 걷다가 방향전환을 할 때, 계단 오르내릴 때, 바닥에서 앉았다 일어설 때 무릎 통증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또 갑자기 무릎 힘이 빠지며 주저앉을 것 같은 증상이나 반복해서 무릎이 붓는다면 병원 진단을 받아야 한다. 무릎이 붓고 물이 차는 것은 염증 반응이 있어 관절액에서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는 상태다. 물을 뺀 액체가 흰색이 아니라 노랗거나 피가 섞여 갈색일 경우 물이 차는 근본 원인을 파악해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무릎 연골판 손상,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퇴행성 변화로 반월상 연골이 약해지면 쉽게 찢어지고 손상되는데, 과거 반월상 연골 손상 시 찢어진 연골 손상 부위를 제거하는 관절내시경 수술이 보편화된 치료였다. 그런데 손상된 연골 제거를 많이 하면 할수록 퇴화가 더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지금은 관절내시경 수술을 제한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다만 반월상 연골이 손상된 후 무릎 사이에 끼어서 무릎을 잘 펴지도 굽히지도 못할 때, 심한 파열로 다리 힘이 빠져 넘어지는 등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는 상태, 그리고 떨어져 나간 연골 조각이나 뼈 조각이 돌아다니며 통증을 일으킬 때는 부득의하게 관절 내시경 수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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