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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수협 조합장 보궐... 선거 “네거티브 논란”
임낙경 기자│승인 2021.04.2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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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들, ‘정정당당하게선거 이뤄지길

일부 세력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의도성'

 

인천 옹진수산업협동조합(이하 옹진수협)의 조합장 보궐 선거를 앞두고 네거티브 논란이 일고 있다.

즉 지난 20193월 조합장으로 당선된 J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과 2심에서 당선 무효 확정을 받고, 현재 대법원의 최종 판결을 남겨두고 있다.

따라서 대법원에서도 선거 무효 확정 판결이 날 경우 보궐 선거가 불가피 하다.

이와 관련 대법원 선거 무효 판결 이후 보궐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입후보 예정자들 간에 경쟁심리, 나아가 네거티브가 시작된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재 보궐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A(상임이사)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그 진위는 J(전 조합장) 선거운동에 관여 한 것으로 낙인 되어 법원 1심 판결(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 주요 내용들이 카톡 및 SNS로 투표권을 가진 조합원과 불특정 다수인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1심 판결(지난 25)에서 300만원의 벌금을 받았기 때문에 A씨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다 하더라도 또다시 보궐 선거가 이뤄져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A씨와 연관성이 없는 사안까지 일부 세력이 연관을 시키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A씨는 이런 행위들은 보궐 선거를 전제로 두고 네거티브를 조장하는 것으로서 명예까지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A씨는 대한민국은 3심 재판으로서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와야 하는 것으로서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하여 무죄를 받아내기 위해 애쓰고 있는 상황인데 1심 판결을 두고 이런 행위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음해를 넘어 조합장 선거를 일부 세력이 유리하게 끌고 가려는 의도로서 네거티브를 벌이려는 수작에 불과하다옹진 수협은 어업을 하는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조직인 만큼 이들의 행위에 굴하지 않고, 보궐선거가 치러진다면 당당히 입후보해서 명예를 지키고, 정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옹진수협 조합원 Y씨는 후보로서의 자격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1심에서 벌금이 나왔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알 권리 차원에서 누군가 알려준 것으로 알고 있다“2심 재판에서 다툴 여지가 남았고, 3심 대법원에서 최종 법리적 검토가 남아 있는 만큼 예측만으로 조합장 선거를 진흙탕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옹진수협 조합원 K씨는 “2년 전에 치러진 조합장 선거가 무효가 되어 두달 가까이(지난 38일 법원에서 채무자들이 제기한 조합장 직무정지 가처분이 인용되어 조합장이 출근을 못하고 있는 상황) 조합장이 없는 공백이 생긴 가운데 보궐선거가 이뤄질 판에 벌써 부터 네거티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조합원으로서 안타깝고, 실망스럽다후보들이 서로 간에 인격을 존중하고, 조합원들을 진정으로 위한다면 네거티브 없이 정정당당하게 선거를 치루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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