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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기초단체장 지방 선거 “어르신 표심” 승패 좌우
송연 기자│승인 2021.04.22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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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론가 ‘어르신 표심 몰리는 현상’
노인회 사무국장, 어르신 정책은 필수

내년 지방선거(6월1일)는 연수구청장 후보들이 대거 출마, 팽팽한 전략을 구사해 맞설 것으로 보인다.

정치이론가들은 연수구의 경우 어르신들이 타구에 비해 많아 어떤 후보가 어르신 복지 정책을 잘 세우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란 예측을 내놓고 있다.

즉 젊은 층과 중년 층의 표심은 각 정당에 분산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반면 어르신들의 표심은 특정 정당(인물) 한곳으로 표심이 몰리는 현상을 그동안 보였다는 진단을 내리고 있다.

민주당 차기 구청장 후보로 현직 구청장이 곧바로 시장에 도전할지 아니면 재선에 성공하고 나서, 2년 뒤 총선에 뛰어들지 말지 관심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젊은 패기와 업무능력이 뛰어난 시의원 K씨와 후덕함을 가진 인물로 알려진 또 다른 시의원 K씨 등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복지 전문가로 알려진 여성 구의원 C씨가 후보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인천환경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J씨가 오는 9월 퇴사하고 후보 대열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다.

국민의 힘 경우 덕장으로 알려진 전직 시의원 J씨와 보좌관 출신으로 정치 일선에서 잔뼈가 굵은 P씨를 비롯해 추진력이 뛰어난 전직 구청장 L씨의 복귀설과 당찬 여장부로 알려진 노무사 L씨가 이미 준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새로 창당한 (가칭)다함께 자유당에서는 사업가로 성공한 K씨, 정의당과 국민의당은 후보를 물색 중이고, 무소속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인물도 있다. 

따라서 거론되는 이들 구청장 후보들이 어르신 복지 정책 공약을 어떤 방향으로 잡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치이론가 H씨는 “어르신 표심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즉 젊은 층 중년 층 표는 분산될 확률이 크지만 어르신 표는 한곳으로 몰리는 현상이 강하다”며 “어르신들을 집중 공략하는 후보가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치이론가 K씨는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다수 후보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특정) 후보로 표심이 집중되는 현상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어르신 표심을 자극 시키는 전략을 잘 세우는 후보가 분산되는 표심에서 선두로 나설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사)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 김영임 사무국장은 “정치 감각이 상당히 높은 어르신들이 많다. 예전 지방선거 관련 어르신들 얘기를 옆에서 듣다 보면 특정 후보에게 표심이 집중된 현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르신 표심을 어떤 후보가 공략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지 않을까 싶다.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은 필수다. 정책을 펴는데 인색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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