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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을) 정치인 “이중인격” 논란 가중
송연 기자│승인 2021.03.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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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 통해 주민들 우롱하는 처사다

코로나19 불가피 현수막유일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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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국회의원의 진정성 없는 행태에 이어 이중인격자 논란까지 일고 있다.

본지는 지면(지난 3181)을 통해 화물주차장 최적지로 아암물류2단지가 선정된 가운데 정치인들의 반발은 공허한 메아리로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즉 일각에서는 정치인들은 말만 그럴싸하고 실천하는 것은 용두사미다. 소각장은 물론 뒷북이나 치는 정치인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연수() 정치인들이 진정성을 갖고 있다면 단식 농성이라도 해서 화물주차장 설치를 막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한바 있다.

이런 가운데 연수() 국회의원이 최근 걸어 둔 현수막을 두고 이중인격자 논란까지 일고 있다.

현수막 내용을 보면 ‘9공구 화물주차장 절대 반대! 용역결과 주민들 분노 한다라고 기입되어 있는 가운데 그 옆에 얼굴 사진은 밝게 미소를 띠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를 본 주민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 J씨는 현수막 내용에는 주민 분노라고 써놓고 미소 띠는 얼굴을 걸어 둔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이는 당사자 홍보에 불과하다저런 현수막은 바둑 용어 상 자충수로서 스스로 죽는 악수를 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진정성은 고사하고 현수막을 통해 대놓고 이중인격자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다니 참으로 한심스럽다고 꼬집었다.

반면 주민 K씨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일일이 주민들을 찾아 볼 수 없는 현실인 만큼 현수막을 유일하게 활용, 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인데 이를 문제 삼는 것은 너무 한 처사라며 내용을 주민 분노라고 써 놓았다고 해서 의원도 분노한 얼굴 사진을 넣는 것도 좀 우습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일각에서는 정치인으로서 단식농성은 고사하고 삭발이라도 해서 주민들을 위하는 마음 즉 진정성도 보이지 못하면서 밝게 미소를 띠는 사진 얼굴을 걸어 두면 누가 그것을 좋게 보겠느냐. 현수막 정치쇼에 불과하다.주민들은 화물주차장 선정으로 화가 나서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데 저런 현수막을 걸어 두는 것은 바람직 한 행태가 아니다. 이는 초등생 저학년 반장 선거에서도 볼 수 없는 광경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한 핵심 당원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정 의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소통의 지혜를 모으던지 현수막을 걸려면 얼굴 사진은 빼고 걸든지 했어야 했다현수막을 통해 주민들 분노 한다라고 해 놓고 의원의 미소를 띠는 사진을 넣는 것은 참모진에서 잘못 판단 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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