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조선희” 시의원 후보

진보정당 최초 여성 시의원 목표

“정의당 배수민” 구의원 후보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개념 강해

정의당 조선희(광역 제5선거구 송도2동, 4동, 5동) 후보와 배수민(기초 마-선거구) 후보가 강한 의지를 세워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열정을 발휘하고 있다.

이들은 같은 사무실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여 바닥민심 얻기에 여념이 없다.

조 후보는 진보정당 최초로 여성 시의원 지역에 당선을 목표로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 강한 의지를 발휘하고 있다.

조 후보는 4년의 시의원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바른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는 의지다.

즉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우선 생각하면서 의정 활동에 임해 학부형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나아가 학교 문제는 물론 교통 문제 까지 나서서 해결하려는 의지를 발휘, 박수를 받기도 했던 인물이다.  

또한 배 후보는 연수구 마-선거구 3인을 뽑는 곳에서 도전장을 냈다.

두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공동 대표로 일하고 있기도 하다.

배 후보는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하면 동네가 행복해지고 동네가 편안하면 연수구 전체 지역에 희망이 깃들 것이라는 각오를 세워 지방선거에 임하고 있다.

나아가 주민들의 공복이 되어 아낌없는 정열을 발휘, 우리 지역을 위해 봉사 개념으로 당선되면 의정 활동을 하는데 소홀하지 않겠다는 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