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헌신 공헌 직업 보다 소중

사회적 약자 돕는데 열정 보여

노진상 법무사가 최근 사회공헌 부문에서 2021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제9회 2021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시상식은 그동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수차례 연기된 가운데 열린 것이다.

노 법무사는 36년 동안 법원에서 근무한 뒤 인천 주안로 175에서 법무사를 개업,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노 법무사는 “사회에 헌신하고 공헌 하는 것이 직업 보다 더 소중함을 느낀다”며 “어려운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모든 국민들이 평화로운 생활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각지대에 놓인 국민 나아가 사회적 약자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여 사회에 공헌하는 발자취를 남 길 것”이라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