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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어린이집 “코로나19 집단감염” 충격
송연 기자│승인 2021.04.0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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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A씨 숨져 정확한 사인 조사

B어린이집 원생 비롯 ‘40명 확진’

확산 일파만파 확진자 늘어날 듯 


연수구 민간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 충격에 휘 말렸다.

감염된 원생, 종사자 등 40명에 이른 가운데 원장 A씨(50대·여)가 숨져 방역당국이 정확한 사인을 조사,  B어린이집 원생 8명, 종사자 9명(원장 1명·여교사 8명), 여교사의 남편 2명, 추가로 14명 등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어린이집은 원생 44명, 종사자 11명 등 전체 55명이 소속돼 있다.

이 중 여교사 C씨가 4일 첫 확진됐고 방역당국은 전체 원생, 종사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C씨는 지난달 19일 발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

이 외에 확진된 여교사 3명이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연수구 호프집에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장 A씨는 4일 검체 검사를 받은 뒤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에 입원했고 5일 오전 1시께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

숨진 뒤 나온 검사 결과에서 A씨는 양성으로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5일 오전 확진된 19명의 가족, 지인 220여명의 검사를 진행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연수구 전체 어린이집 280여곳의 교사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오늘 오전 검사한 220여명 중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며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고 격리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1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호프집과 관련해서도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며 “숨진 원장에 대해서는 방역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어린이집 관련 일파만파 확산이 이어질 경우 확진자는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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