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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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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 건립
송연 기자│승인 2021.04.0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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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청장과 김용범 대표
투자계약 송도 G타워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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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지난 1일 이원재 청장과 김용범 (주)토비스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비스와 산업용 모니터 제조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송도 G타워에서 체결했다.

㈜토비스는 총 320억원을 투자,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10,857.3㎡ 부지에 3층 규모의 제조시설을 오는 9월 착공해 2022년 말까지 건립 후 가동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은 산업용 모니터 분야 글로벌 혁신기업인 ㈜토비스의 이번 투자가 △국내 협력업체 자재의 구매 증대를 통한 생산유발 △주요 제조 부품의 직간접 수출 확대 △생산인력 등 신규 채용을 통한 고용 창출 및 연관 산업의 고용 유발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설립된 이 회사는 산업용 모니터, 휴대폰 등에 사용되는 트랜지스터 액정 표시장치(TFT-LCD) 모듈과 전장용 디스플레이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다.

세계 최초로 커브드(Curved) 게이밍 모니터를 개발하고 상용화하는 등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전력하는 기술혁신 선도 기업으로서 전 세계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보유한 지난 2019년 기준 매출액 4천억원대의 중견기업이다.

㈜토비스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 심화로 인한 관세 부과 가능성이 높아지고 급격한 인건비 상승 등 중국 제조 사업장의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국내로의 복귀를 결정, 중국 광동성 동관(東莞)에 있는 해외 사업장을 축소하고 송도에 제조시설을 건립케 됐다.

이에따라 ㈜토비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중국에서 생산중인 산업용 모니터를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설비가 도입된 송도의 제조시설에서 생산하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의 패러다임이 외자유치에서 혁신성장 중심으로 바뀜에 따라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의 유치를 추진, 이번 ㈜토비  스의 송도 투자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 2019년 1월 법인세 감면제도 폐지 등 외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가 축소돼 투자유치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관세 감면, 고용창출 장려금 등 유턴 기업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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