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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연수구(갑)...(을) 바닥민심 파악할까?
정병철 기자│승인 2021.02.16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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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연 위원장, 천재일우 하늘이 준 기회
민현주 위원장, 올바른 방향 현명한 정치


‘국민의 힘’ 연수구(갑)(을) 조직위원장이 확정된 가운데 이들이 과연 바닥민심을 파악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지는 위원장들이 확정되면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 그리고 총선을 앞두고 뼈를 깎는 자성과 함께 내부 정비에 돌입해야 한다는 지적을 한바 있다.

즉 정비를 함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퇴색된 정치인들은 한발 뒤로 물러서게 하고, 지역 거물급 유력 인사와 새 인물들을 영입 하는데 전력해야 한다는 뜻이다.

현재 연수(갑) 정승연 위원장과 연수(을) 민현주 위원장은 구정을 앞두고 옥련시장을 찾아 바닥민심을 살피는데 총력을 기우렸다.

아울러 이들은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등 사회적 약자들을 방문, 민심을 살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들이 반짝 쇼를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주민 J씨는 “국민의 힘 위원장들에게 솔직한 심정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이들이 각성하여 바닥민심을 잘 살펴서 지역 발전에 전력해 주길 간절히 바란다.”며 “하지만 만에 하나라도 이들이 바닥민심을 살핀다는 명분을 내세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반짝 쇼를 연출 한다면 또다시 참패의 쓴맛을 보게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연수(갑) 정승연 위원장은 “천재일우 즉 하늘이 나에게 마지막으로 민심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으로 안다. 그러기에 주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은 이미 끝났다”며 “이제는 조직을 정비하여 바닥민심을 잘 파악,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데 총력을 다 할 것이다. 묵묵히 위원장 역할을 잘 수행 한다면 주민들의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연수(을) 민현주 위원장은 “바람을 많이 맞는 나무가 튼튼하게 잘 자란다고 한다. 그러기에 위원장으로서 나아가 주민들의 뜻을 잘 파악함은 물론 그 뜻을 실천 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 어떤 채찍을 보내도 감내 할 것이고, 방향을 올바로 잡아서 오로지 주민들의 민심을 잘 받들 각오가 되어 있다. 실망 시키지 않는 현명한 정치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인 L씨는 “교수 출신들의 위원장들은 이론적으로는 밝지만 현실정치에서는 다소 감이 떨어 질 수 있다고 본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비우고 오로지 바닥 민심을 살피는데 전력해야 할 것”이라며 “당당하게 위원장으로서 토착세력들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쇄신 차원에서 변화를 가져 와야 할 것이다. 그래야만 돌아선 민심이 다시 돌아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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