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PDF신문    즐겨찾기추가
2021-03-05 09:16
종합 지역포인트 인천/국제도시 교육/복지 문화/정보 오피니언 사회/종합 광고
삤뵾땲뼵
인천시의회 김국환 시의원
기자│승인 2021.02.16 13:27
기사URL 복사하기

연수소방서의 조속한 신설을 기대하며

�豹ȯ===.jpg

인천시의회 김국환 시의원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이고 장기적인 미증유의 비상 상황을 맞이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안전에 대한 시민의 욕구와 기대는 커지고 있다.

더불어 연수구의 증가하는 소방 수요에 대응하고,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수소방서 신설에 대한 주민의 관심도 한층 커지고 있다.

특히 화재사고의 경우에는 초기 신속한 재난 대응에 실패하거나 지연될 경우 「대형재난으로 확대 우려」가 있어, 지역 환경에 맞는 대응체계 확보의 시급성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연수구 원도심은 최근 5년간 소방 구조 도착 시간이 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늦어 재난안전관리 및 긴급구조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를테면 최근 5년간 소방구조 도착시간이 연수구가 평균 약 9분이었다면, 옥련동 지역은 평균 약 17분이 소요되는 등 평균보다 1.5배 이상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특히 연수구 내 송도신도시를 제외한 연수구 원도심 인구는 (2019년말 기준) 약 21만여 명에 달하지만 해당 지역을 커버하는 소방공무원 수는 53명에 불과하다.

이는 14만 인구에 167명이 관리하는 송도신도시에 비하여, 소방공무원 1인당 원도심은 4,109명을 신도시는835명을 관리한다는 의미로, 원도심은 신도시 대비 소방공무원 1명이 약 5배에 달하는 인원을 책임진다고 할 수 있다.

더욱이 연수구 원도심은 송도역세권, 동춘 1·2구역, 송도테마파크 등 도시개발 사업 진행에 따른 소방서비스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점에서 연수소방서에 대한 신설이 절실하다.

인천시가 연수소방서 신설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한다면 우리 연수구 지역의 「골든타임 확보 및 재난안전 확보」를 위해 인천시에서 부지를 조속하게 확보하고, 이에 따른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절차를 이행하고, 연수소방서 신설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신문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인천시 연수구 함박뫼로 26번길 41, 201호 대표전화 : 032-822-0770 팩스 : 032-822-0660 이메일 : nk2562@naver.com
제호 : 송도신문 법인 : 인천송도신문(주) 등록번호 : 인천 다 06108 등록일 : 2018-03-02 발행일 : 2018-03-21
송도신문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8 송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