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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만들기지원센터 “상담”
정병철 기자│승인 2021.02.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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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곳 공동체 '공모 사업' 진행

주민주도 마을자치의 마중물

마을공동체 만들기 현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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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센터장 안미숙)는 마을지원활동가 5명과 함께 마을공동체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과 단체를 찾아가 ‘2021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 찾아가는 사전상담을 실시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토 및 일 주말 포함 12일동안 사전상담을 신청한 공동체는 77, 1차 상담 후 2차 상담을 요청한 것을 포함하면 100회가 넘는 사전상담이 이루어졌다.

찾아가는 사전상담은 마을공동체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과 공동체에게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며 자부담이 없어지는 등 작년과 달라진 내용을 전달하고 주민주도 마을자치를 실현하는 연수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정책 취지에 맞는 내용으로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마을 현장지원 활동이다.

주민 셋 이상이 모여 공동체를 구성, 재난에강한마을만들기, 기후위기대응, 쓰레기분리수거, 마을긴급돌봄, 마을교육공동체, 마을안전지도, 골목가꾸기, 텃밭공동체 등 마을의제를 찾고 실행하면서 주민주도 마을자치를 실천하는 마중물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사업 목적을 안내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코로나19를 마을에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주민들과 공동체가 많았다.

김아영 마을지원활동가는 코로나19 재난으로 마을공동체 활동이 위축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의외로 사전상담을 신청하는 곳이 많아 놀랐다이웃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더 느꼈고 작은 모임이 많아져야 한다고 깨달았다는 공동체, 기후위기를 마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싶다는 주민분들 이것이 스스로 움직이는 주민들의 힘인가를 다시 한번 공동체의 힘을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안내 받은 송도동 주민 K씨는 처음 공모사업을 신청하는 것이 낯설고 어색했는데, 세심하게 상담해주는 마을활동가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동춘동 주민 H씨는 연수구가 주민참여를 돕는 마을공동체 사업을 하고 있는지 몰랐다.”공모사업 선정 결과를 떠나서 마을의제를 찾고, 이웃에게 함께 해보자고 이야기 나누고 신청서를 써보는 과정이 좋았다.”고 말했다.

지원사업 신청서 마감 날인 지난달 29일까지 총 66건이 접수되었고, 2~3월 중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심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 마을만들기 지원센터는 공모사업 선정된 공동체가 원활하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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